참가업체 뉴스
지금(대표자: 김덕영)은 OKI 프린터를 판매하는 OKI Systems의 한국 총판으로 컬러 라벨 프린터등 고품질 라벨인쇄 기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A/S까지 책임지는 디지털 라벨인쇄관련 전문기업이다.
일반라벨 인쇄부터 고품질 그래픽라벨, 투명라벨, GHS라벨, 정품인증 및 보안라벨 인쇄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Darui 사의 레이저 컷터와 블레이드 컷터의 한국 총판으로 안정된 품질의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K-PRINT 2023에 참가하게 된 목적은 기존 Pro10 시리즈 홍보 뿐만 아니라 2024년 초에 출시할 신제품 Eagle의 시연 및 예약 판매 소개와 훌륭한 성능의 S7 블레이드 컷터의 시연 및 홍보를 위해서다.
지금에서 주력으로 전시하게 될 제품인 Eagle은 라벨인쇄 사업체에 적합한 폭 328mm 까지 인쇄할 수 있어서 작지만 매우 편리한 디지털 라벨 인쇄기다. 디지털 라벨인쇄기 이지만 낮은 운영비용과 구입가격이 최대 장점이며, 매우 훌륭한 인쇄품질과 다양한 재질에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S7 블레이드 컷터와 조합한다면 라벨의 장통작업을 중간에 중지하지 않고 소량작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량의 여러 가지 주문만 합하여 Eagle로 인쇄 후 S7으로 후 가공을 하여 당일 주문접수 당일 제품 발송의 숏런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개발 배경으로는 디지털 라벨인쇄기의 높은 구입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저가의 디지털 라벨인쇄기의 높은 출력비용을 낮추어서 라벨인쇄소에서 꼭 필요로 하는 기능과 만족할 만한 소모품의 비용 두 가지 만족시키는 인쇄기의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현재 지금의 OKI Pro10 시리즈은 한국에 300대 이상이 판매 되었고 해외까지 약 1000여대가 판매 되어서 그 품질과 안전성이 증명되었다.
향후 계획으로 지금은 Eagle 컬러 디지털 라벨 인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벨 인쇄소에 특화된 제품으로 2024년 1월 정식 출시된다. 참고로 K-PRINT 2023을 통해서 예약 접수를 받은 순서대로 설치가 될 예정이다.
한편, 지금이 참가하는 K-PRINT 2023은 다가올 8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